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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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a Coffee에서는 블렌드 대신 싱글 오리진 커피를 골라 마신다. ‘향과 풍미’가 특징인 중강배전 케냐, ‘산미와 향’을 내세운 중배전 에티오피아, 풍미와 쓴맛을 강조한 강배전 만델링 등 로스팅 정도와 맛의 방향을 살펴 취향에 맞는 한 잔을 고를 수 있다. 메뉴에 기재된 가격은 케냐, 에티오피아, 만델링 핫 커피가 각각 450엔이며, 만델링 아이스 커피는 510엔이다.
방문객 중에는 만델링 아이스 커피의 쓴맛이 확실해 취향에 맞았다는 이가 있고, 약배전 아이스커피도 산미가 지나치게 강하지 않고 균형 있게 느껴졌다는 평도 있다. 같은 아이스커피라도 원두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므로, 먼저 메뉴 설명을 참고해 고르고 다음 잔에서는 다른 로스팅 정도를 시도해 보는 재미가 있다.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은 물론, 갓 볶은 원두를 사서 집에서 즐길 수도 있다. 원두를 구매한 한 방문객은 집에서 커피를 내릴 때 뜨거운 물을 붓자 원두가 크게 부풀어 올라 신선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곁들일 메뉴로 바나나 코코넛 케이크도 소개되어 있어,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먹거나 원두를 가져가 집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선택이 가능하다.







